[방명록] 2008.5.13 - 6.7

사진에 등장한 것들: 덥썩 손잡은 막내 & 잡힌 둔한 내 손
찍은 날 : 2008년 봄


다녀간 흔적은 여기 방명록에(아래 덧글을 누르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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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시바 | 2008/05/13 04:23 | [방명록] | 트랙백 | 덧글(3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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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14 00:03
틈틈의 지적을 받아,
긴 방명록을 넘길 겸,
과거로부터 잠깐 멀어질 겸,
겸사겸사 새로운 방명록을 엽니다.

여기서 만나니 아주 색다릅니다. 좋군요.^^

편안하게 놀다가시고,
내키시면, 흔적이나 남겨주세요~
Commented by 틈틈 at 2008/05/14 04:31
Good job!
Commented at 2008/05/15 00:46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15 07:17
비공개/ 비공개로 한 이유는 너의 룸메가 알려준 그 비밀스런 정보때문에?ㅋ 근데 그건 알아도 잘 못하는 거잖아. 그럴 기회가 그닥.ㅠㅠ
역시 상황을 급하게 만들어 버리는 그런 종류의 인간들은, 글렌 굴드를 맘에 들어할 수밖에 없다니까.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받진 말아라. 잘 할꺼고, 안 되면 다음에 또 하면 되는데, 뭐가 문제냐. 급할 껀 하나 없다.
Commented by 틈틈 at 2008/05/16 00:43
너말이 위안이 되는 구려.
그래 급할 껀 없지~~~
Commented by BOMI at 2008/05/16 13:47
가벼운 마음으로 놀러왔다가 이 복잡 현란한 블로그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느라고 긴 시간을 보내다가(아직 다 이해 못했음... ㅠ.ㅠ), ㅋㅋㅋ건으로 다시 회자되고 있는 사실도 확인하고... 막 그랬음...

뿔내고 간 어젯밤, 피아노 곡으로 맘을 진정시켰길 바라며(마치 내가 선물한 양) 즐겁게 보내도록 합시다. 혹여 나와 같은 구도의 길을 정진할 의향이..? ㅋㅋㅋㅋ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16 16:36
틈틈/ 마저. 하지만 긴장을 풀지 않고 열심히 하면서 동시에 조급해지지 않으려면, 휴.. 너무 힘들어. 흑. 오늘 셤 잘 봐!!

BOMI/ 왜 ㅋㅋㅋ가 아뒤가 아니야? ㅋㅋㅋ. 어제부터 나에게 어떤 누구도 ㅋㅋㅋ 안 웃어요. 돈은 원래 웃은 적이 없고, 꽃도 커피도 아무것도 나에게 ㅋㅋㅋ 하지 않아. 에잇, 아직도 열받아. 피아노곡은 ㅋㅋㅋ 대신에 떼끼!!하던데. 웅. 난 당신과 같이 구도의 길을 갈만한 자질이 없나봐요. 끙.
Commented by 틈틈 at 2008/05/17 11:31
똑지 아니 흐른의 뮤직 비디오 youtube에서 봤어.

놀라워 놀라워 놀라워~~~~

멋지다. 똑지!!

싸인 받아 두어야 하는거 아니냐?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17 23:25
와. 흐른의 MV가 유투브에? 멋진데~~~ 난 흐른 팬 카페에서 봤어. 정말 멋지지? 다른 곡들도 좋아. 특히 앨범에 있는 곡들도. 나중에 메신저에서 만나면 파일 보내줄께~
Commented by at 2008/05/20 16:02
혹시, 작년 11월에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에서 한 <점령의 집단 기억과 섹슈얼리티-한국과 프랑스의 젠더사 비교연구> 자료 있어?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20 17:08
나도 그 자료를 구하려고 했었는데, 그러기가 어렵더라고. 그 연구소에서는 자료집 파일을 공유하지 않더라구. 심지어 자료집 외부 유출도 안된다네. 쯧쯧. 왜 그리 빡빡하게 구는지.
Commented at 2008/05/23 13:3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23 16:17
오케
Commented by o주 at 2008/05/23 16:11
나 왔다네..ㅋㅋㅋ
잘 살고 있다네...ㅋㅋ
어제는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다
울아부지 제사여서 맘이 좀 센치해졌다네..
그래서 밤에 전화했더니 안받더구만..
아마도 자고 있었겠지??
사람의 인연을 정리해나가는 훈련중^^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23 16:19
핸드폰을 친구네 집에 두고 와버렸거든. 그래서 전화를 못 받았지.
그랬구나. 어제가 아버지 제사였구나..
사람 사는 게 인연을 만들고 정리하는 일이라, 평생 해왔고 앞으로도 할텐데 뭘 또 훈련하려구. 편한대로 하셔~
Commented by o주 at 2008/05/23 16:25
방금 전화했더니 안받더군..핸드폰은 아직도 외박중??
그런데 떡하니 댓글이 달려 놀랬다네..ㅋㅋ
내가 정리하는 훈련이 덜 되어 있잖아..ㅋㅋ
만드는건 잘 해.ㅋㅋ
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건 어쩔 수 없고..
해야한다는 걸 알면서 못하는게 내 문제니
그걸 훈련해야지^^
여행 갈 준비는 잘 되어 가고 있는지..
참!
어제울엄마가 대동강맥주를 탐을 내는것을
단호하게 "선물이얏!"이라고 했어. ㅋ
아마 울엄마 디게 서운했을 것이야..
빨리 와야 해..
난 더이상 대동강맥주를 지킬 힘이 없어....ㅠㅠ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23 16:35
와 방금 답글을 읽었나보네. 네이트에서 답글에 대한 확인도 뜨나봐~
친구가 수업에 들어가서 아직 못 받았지. 울리는 전화 때문에 당황해하고 있겠구만. 에고고. 미안혀라..

대동강 맥주. 흐흑. 어쩌나. 너의 어머니와 경쟁하는 건, 너무 미안한데. 어쩌나. 대동강 맥주. 어머니를 드려야 할까?
Commented by 0주 at 2008/05/25 14:10
멈춰있는 것은 없다네...움직임의 결과가 단지 눈앞에서 바로바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늘 괴롭고 힘들 수 있겠지만 멈춰있는 것은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...

"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할 수는 없지만
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
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"

어제 술집에서 흘러나온 이노래가 참으로 반갑더라..
낮에 라디오에서도 그러더군..
미래가 불확실하니까 미래라고..

뭔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..

곧 떠나겠군....
나도 짐에 싸가라~~
그럼 나 대동강맥주 들고 갈터이니..ㅋㅋㅋ

날이 덥다...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25 22:51
불확실함을 즐길만한 여유가 없어지고 있는 건, 나의 조급함때문인듯한데.. 항상 나의 반성은 과도한 편향으로 흘러버려서..

나야 머리에 지고이고 당신을 데려가고 싶지만,
정말 안타깝게도 20kg의 짐만 보낼 수 있어서리^^;

다녀와서 연락할께~~
Commented by 리리 at 2008/05/26 16:44
잘 다녀와~ G9도 데리고 가는 거지?

팍팍해진 삶에 참기름칠 듬뿍하고 오기를 바라오.

(그리고ㅡ 선물은 안 사와도 된다. 건강히 돌아와만 다오.<-- 절대 반어법 아님)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27 00:33
당근. 그는 나와 항상 같이 움직인다네. 대신 잘 챙겨야겠지.-.-;
이 놈의 팍팍한 삶에 학회참석이 참기름칠이 되....겠지?

근데 어째, 반어법 아님에 절대가 붙으니 반어법의 반어반어법인 것처럼 보이는게냐.-.-; 알콜은 안된다. 크핫.
Commented by BOMI at 2008/05/26 20:53
Bon voyage~!!

프랑스 있을 적에 주말마다 들은 인사였다우... ㅎㅎㅎ
캐나다 다녀온다는 말에 또 내 맘이 설레는군.
아줌마의 설렘까지 담아 멋진 여행되기를 바라오.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27 00:34
멋진 여행~~

돈의 웃음을 듣는 당신의 설렘이 나에게 매우 강력한 영향을 줄 듯 하오~
당신의 힘을 받아, 좋은 여행을 만들 수 있길~
고마워^^
Commented by o주 at 2008/05/29 10:18
나도 술먹고 사고쳤다.....으으으으
큰 사고는 아니고..
쪽팔려 죽겠다..
아~~창피해..

캐나다는 어떤가??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29 11:43
이그. 내가 술먹고 사고치고 다니는 이유는 다 친구들에게 있어. 내 주변인들의 빈번한 술사고 이야기라니. 우리 손 꼭---잡고 금주하는 게 좋을 것 같어.

캐나다는 그냥 캐나다. 정말 이 말 말고 할 말이 없네..^^;
Commented by tmtmee at 2008/05/30 03:58
Is it cold in Montreal?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30 14:46
YES!! It is too windy.
See you tomorrow~
Commented by o주 at 2008/05/30 11:10
5월이 이제 이틀 남았다...무사히 5월을 보냈다.
지난 번 술먹고 친 사고쯤이야..ㅋㅋㅋ
6월이 되면 드디어 대동강맥주를 기분좋게 마시는 거지??

진짜 금주해야할 것같애...
아...이러다가 사람 폐인되겠어...

참..
마지막 푸닥거리로 할 일이 두개 남았어.
첫째, 노트북에 있는 한장남은 사진 버리기.
둘째, 핸드폰 번호 바꾸고 안내 안하기..ㅋㅋ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30 14:48
대동강 맥주만이 나만의 위안이오.
그걸 끝으로 한동안 우리 모두 금주합시다.

근데, 첫번째는 그렇다고 쳐도,
두번째는 당신에게 너무 타격이 크지 않아?
Commented by BOMI at 2008/05/30 13:54
영어로 읽을 준비를 하고 들어왔는데(사전 옆에 끼고!!)
뭐야, 김새게...
다시 영어로 포스팅하시오... ㅋ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30 14:50
GGUAKK__ What a terrible and cruel girl!!
Commented by 현숙 at 2008/05/30 15:33
어느새 포스팅을~!
내 말이 맞잖아요.
캐나다에서도 포스팅 계속 할 꺼라니까^^
잘 보고 갑니다.
건강하게 잘 지내요~
아, 거기는 맑아서 좋겠군요.
여긴 황사때문에 외출금지 ㅜ.ㅜ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5/31 02:36
하하하. 그러게. 포스팅 중독증도 일종의 중독증이지.
더 상세하게 올리고 싶지만, 그건 토요일 이후 여유가 생겼을 때로 미루고, 잠깐 사진 몇개만 올렸어.

지금 컨퍼런스 참가 도중 발표문 영작하러 힐튼호텔 로비에 앉아 노트북을 켰다. 그 와중에 짬을 내어 딴 짓을 하고 있어.
여기도 무선인터넷 쓰기 너무 좋아. 어디서나 주저앉아서, 연구실에서 했던 일들을 하고 있으니 말이야. -블로그 답글 달기- ㅎㅎ
Commented by o주 at 2008/06/04 11:34
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더니 왜 이렇게 일이 하기가 싫은 것인지..
죽을 것같다. 짜증만나고...
참..
전화번호 안내 해지하는 것은 너 때문에 못하고 있다..ㅋㅋ
어여 돌아온나..
Commented by 시바 at 2008/06/06 06:46
돌아왔슴. 곧 전화할께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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